여름준비! 여름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

​

올해는 항상 얘기 하듯 전 세계에서 다른 해보다 더 이른 시기에 폭염주의보가 내렸습니다.

그래서 이 무더운 여름과 끝없는 장마를 어떻게 대처해나가야 할지 준비할 방법들을 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여름 준비가 필요한 이유

 

생각보다 빠른 더위가 시작되어 준비를 못하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.

​오늘 날씨만 해도 비가 꽤 많이 내렸으며 장마도 대비하느라 더욱 더 준비가 힘들었을 것 입니다.

그래서 무더운 날씨를 어떻게하면 이겨낼 수 있을 지 한번 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폭염의 기준

 

폭염은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정도를 폭염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.

​또한, 여름철의 최고기온이 2일 연속으로

33℃가 넘을 경우에는 기상재해로 파악하고 있습니다.

​폭염도 다른 날씨 주의보와 같이 폭염 주의보와 폭염 경보로 나누어집니다.

​앞서 말한 33℃가 넘을 경우로 기상재해로 파악되는 2일 연속으로 폭염이 계속 되면 폭염 주의보가 예상됩니다.

여기에서 그치지 않고 더욱 기온이 높아지면 그 때부터는 폭염 주의보가 발표되어 사람들에게 전파됩니다.

폭염 경보는 여름철 하루를 기준으로 최고 기온이 35℃ 이상인 상황과 하루 최고 열지수가 41℃ 이상인 상태가 2일 이상 지속될 것으로 예상된다면 그때는 폭염 경보가 발표됩니다.

폭염 대비를 지금부터 당장 준비해야 합니다.

 

 

폭염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

 

     여러가지 매개체를 통해 전파되는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야 합니다.

​     혹시나 쓰러지거나 할 경우를 대비하여 근처 병원 연락처를 알아 두는 것이 도움이 됩니다.

     특히 어린이, 노약자, 임산부등은 더위에 더욱 위험할 수 있는 상황이니 건강관리를 더 신경써야 합니다.

     더위로 인해 발생하는 질병 예로, 땀띠나 열사병, 화상에 대한 증상을 미리 숙지하고 대처하는 법을 알고 있는 것이 도움이 됩니다.
​
     태양에서 나오는 열이 매우 강함으로 창문에 는 커튼이나 천 등으로 직사광선을 차단해야 합니다.
   
     에어컨이나 선풍기를 사용한다면 미리 작동에 문제가 없도록 확인하는 자세가 필요합니다.

     냉방시스템이 되지 않는 실내에 경우에는 최대한 양쪽 방향으로 문,창문 등을 열어 환기를 잘 해주는 것이 중요합니다.

 

 

무더위 안전상식

 

국민재난안전포탈에서 확인한 것을 토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.​

    야외활동 자제하기(낮12시 ~ 오후5시)

​    물이나 이온음료를 통해 수분을 자주 보충 시켜야 합니다.​

    냉방이 되지 않는 실내는 햇빛을 가리고 환기를 시켜 주세요.

​    실외작업을 할 때에는 가장 기온이 높은 오후 2시에서 오후 5시 사이는 피해 주세요.

​

더운 여름을 잘 견딜 수 있도록 미리미리 준비하는 것이 많은 도움이 될 것입니다.

여름휴가를 통해 놀러 갔을 때에도 폭염의 대한 준비를 충분하게 해주시고, 건강을 유의 하는 것이 좋습니다.

최대한 집에서 넷플릭스등 재미있는 것들을 보며 즐기는 것도 무더운 여름을 버티는데 많은 도움이 될 것이라 생각합니다.

 

더운 여름 태닝의 대한 정보도 얻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2023.06.29 - [호기심 해결소] - 여름 준비! 기계 태닝의 효능과 현실 리뷰